잡담
2024.07.28 13:06
오산대역 근처 중심상가 오락킹
조회 수 668 추천 수 1 댓글 6
집에서 버스타고 나가면 갈 수 있는 곳 위주로 오락실 탐방중
이니셜D , 펌프, 사격, 농구 ,비시바시 1000원.
나머지 500원.
태고의 달인이 1판 500원이고, 두곡 가능인데, 아마 첫판 성공해야 두곡이 되는거같음. 다른곳은 죄다 천원이라 이곳 애용.
첫곡 끝나고 나면, 모오 이찌도 아소비동~~~ 이러는거보면 무조건 두곡은 아닌거같은데... 실패해봐야 알수 있으려나.
근데 그럼 사실상 그냥 500원 두곡으로 치면 되는거니까.
다만, 기체상태가 좋은 편은 아님. 문 옆이라, 빛이 비치기도 하고, 스틱이 상태가 좋지는 않음.
에어하키가 500원임. 공간이 넓은 편은 아님. 근처에 아파트와, 학교가 있고, 중심상가로 만든곳이라
근 사람들이 들락거리는데, 에어하키가 인기품목인건지 사람 좀 들어오면 에어하키를 누군가는 하는데, 그 소리가 너무 울림.
단, 레츠고아일랜드도 500원이고, 태고도 500원이고, 철권도 500원이고, 가성비가 좋은 편.
레츠고아일랜드는 2인용만 가능. 1인용 고장났는데, 안고치고 놔두더니, 총을 아예 빼버렸음.
특히나 여기에 있는 철권 태그2 언리미티드 가 가성비가 좋음. 500원인데, 5판3선승제에 피 다는게 오와 한방에 반씩 깎여나가고 그런식이 아님.
꽤 오래 즐길 수 있음.
일단 나는 500원에 두곡이라서 태고를 하러 다니는 곳.
24시간 열어두는지는 몰겠지만 9시이전에도 열려있는거 확인. 대신 더움. 에어컨을 상시 틀어두지 않는 듯.
에이전트 밤을 달리다
오바마ㅡ스타
릴레이션
키라메키라리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