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4.07.29 13:02
내가 즐기는 공포체험
조회 수 569 추천 수 1 댓글 4
난 귀신을 믿지 않음. 다 헛것이고 착란이고 착각이라고 생각함.
그래도 가끔 헛것이 보이면 등골이 오싹함.
그럴 때는 귀신이면 죽빵 갈겨야지 하고 헛것이 보인 곳으로 감.
그때 긴장감 개 짤고 등골이 오싹오싹함. 장난 아님. 온 몸을 타고 소름이 돋음.
물론 언제나 헛것인걸 확인하는 것으로 끝나지만 최고의 공포체험임.
그래도 가끔 헛것이 보이면 등골이 오싹함.
그럴 때는 귀신이면 죽빵 갈겨야지 하고 헛것이 보인 곳으로 감.
그때 긴장감 개 짤고 등골이 오싹오싹함. 장난 아님. 온 몸을 타고 소름이 돋음.
물론 언제나 헛것인걸 확인하는 것으로 끝나지만 최고의 공포체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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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귀신이면 안 나타나고 싶을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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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잡고 레벨업해서 마왕까지 잡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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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것이면 다행인데, 산사람이면 더 무서울 것 같네요.
"거기서 뭐 하세요?"
"............" -
?
산 사람이면 확실히 대처해야지. 도망을 치든 뭐든. 우선 꼭 확인해야 속이 풀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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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귀신이면 안 나타나고 싶을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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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잡고 레벨업해서 마왕까지 잡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