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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72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9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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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사회	각자도생? 지금은 안된다.	오나지오나지	2022.07.19	0	572
32	사회	퀴어축제 처음 참가한 천주교 신부들 "교회와 성소수자, 공존할 방법 찾자"	바티칸시국	2022.07.18	0	609
31	사회	자격루 발명 588년 만에 핵심장치 '주전' 원리규명·복원설계 1	바티칸시국	2022.07.16	2	1464
30	사회	홍콩 '서구룡문화지구'의 새 랜드마크 '홍콩 고궁 박물관' 개관 1	바티칸시국	2022.07.15	0	546
29	사회	대한제국 마지막 황실잔치, 120년 만에 공연으로 재탄생(종합)	바티칸시국	2022.07.14	1	661
28	사회	이제와서 거리두기 부활은 바라지 않는다. 4	오나지오나지	2022.07.11	1	771
27	사회	포항 고양이 살해범, 정체는 3년 전 한동대 그 놈이었다	☆청지기☆	2022.07.10	0	601
»	사회	일본 도자기 명장, 424년 만에 김포 선조 묘소 참배 1	바티칸시국	2022.07.09	2	638
25	사회	왕릉뷰 건설사 측 1심 승소함.	오나지오나지	2022.07.08	0	599
24	사회	대구시, 그천지 상대 1천억대 손배소송 시작…양측 입장 '팽팽'	☆청지기☆	2022.07.07	0	586
23	사회	[韓國] 필즈상과 수포자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7	1	599
22	사회	[한겨레] “삼국지보다 흥미진진 ‘옥루몽’ 번역에 꼬박 13년 걸렸죠”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7	0	521
21	사회	[한겨레] 배철수·구창모, 다시 ‘송골매’로…“40년 전으로 날아가리”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7	0	556
20	사회	조선 왕의 글씨 엮은 책은 어떻게 미국으로 건너갔을까	바티칸시국	2022.07.06	0	592
19	사회	[韓國] 찜통더위로 땀범벅 되어도... "마스크는 포기 못해" 1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1	617
18	사회	연극 '두 교황' 베네딕토 16세 역에 원로배우 신구 캐스팅 1	바티칸시국	2022.07.06	0	546
17	사회	편의점 주인들 '심야할증' 예고…"인건비 못 버텨" 1	NANO_COATING	2022.07.05	0	552
16	사회	‘웰컴투비디오’ 손정우 범죄수익은닉 혐의 징역 2년 법정구속 1	화석형아서	2022.07.05	1	672
15	사회	옛날신문) 세기말 한국인들을 충격에 빠뜨린 희대의 패륜 범죄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5	2	592
14	사회	400살 천연기념물 가지 부러져..성균관 문묘 수난시대	바티칸시국	2022.07.05	2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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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프리카 대륙 국내실향민 15년간 3배로 증가"	2024-11-29 08:34	바티칸시국
국제 "우리 아이 유골함이 냄비라고?"…음식 냄비를 유골함으로 준 中 장례식장	2024-11-29 08:27	바티칸시국
국제 바티칸, 희년 맞아 초대교황 묻힌 지하묘지 인터넷 생중계	2024-11-29 07:52	바티칸시국
국제 "월 200만원 '공무원'이 아니라고?"…분노한 印신부, 결혼식 도중 떠났다 1	2024-11-29 02:24	바티칸시국
국제 필리핀 정·부통령 갈등 점입가경…두테르테 “군부 나서 바로 잡아달라"	2024-11-29 00:46	바티칸시국
국제 美한인사회 연방 상원의원 1명·하원의원 3명 배출…"힘 커졌다"(종합)	2024-11-29 00:02	바티칸시국
국제 나미비아 대선…첫 여성 대통령이냐, 첫 정권교체냐	2024-11-28 23:07	바티칸시국

일본 도자기 명장, 424년 만에 김포 선조 묘소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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