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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64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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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1	국제	끝까지 논쟁적인 인물, 아베.. '국론 분열' 속에 치러진 국장	바티칸시국	2022.09.27	0	769
5190	국제	19세 유망주에 진 체스 챔피언 부정행위 의혹제기로 체스계 시끌	바티칸시국	2022.09.27	0	741
5189	국제	英 찰스3세 새 문장 공개..얼굴 새긴 지폐는 내후년 유통	바티칸시국	2022.09.27	0	903
5188	국제	교황 "남북한·우크라이나 평화·안정의 길 가도록 기도"	바티칸시국	2022.09.27	0	546
5187	국제	교황 만나러 갔던 종교지도자 3명 코로나 확진..일정 차질	바티칸시국	2022.09.28	0	529
5186	국제	영국 여왕 떠났어도..뉴질랜드인 50%, 공화국 전환에 반대	바티칸시국	2022.09.28	0	624
5185	국제	일주일도 남지 않은 브라질 대선..룰라, 보우소나루에 13%p 앞서	바티칸시국	2022.09.28	0	753
5184	국제	해리포터 영화음악가, 엘리자베스 여왕의 '최후의 기사' 됐다	바티칸시국	2022.09.28	0	495
5183	국제	빈 살만, 드디어 '사우디 총리'..카슈끄지 암살의혹 면죄부 받나	바티칸시국	2022.09.28	0	800
5182	잡담	아무리 MBC가 욕먹을 짓을 많이 했어도, 이건 아니야.	잉여고삼이강민	2022.09.28	0	432
5181	사회	가을밤 신라 왕궁터 걸어볼까..내달 6∼8일 '빛의 궁궐, 월성'	바티칸시국	2022.09.28	0	433
5180	사회	사실 엠비씨 민영화는 장기적으로는 해야 한다고 봄	뉴리대장	2022.09.28	0	387
5179	국제	'최악 경제난' 스리랑카, 공무원들에 '소셜미디어 금지령'까지	바티칸시국	2022.09.28	0	817
»	사회	민영화는 조용히 착착 진행되고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2.09.28	0	301
5177	국제	3등급 허리케인에 쿠바 전역 정전..곧 美 플로리다 강타	바티칸시국	2022.09.28	0	534
5176	국제	"인도네시아 제조업 강국 부상..중국 대체지로 떠올라"	바티칸시국	2022.09.28	0	554
5175	국제	히말라야서 실종된 미 유명 산악스키인, 숨진 채 발견	바티칸시국	2022.09.29	0	560
5174	국제	슬로바키아 총리 "치솟은 전기요금에 국가 무너질 지경"	바티칸시국	2022.09.29	0	549
5173	잡담	HTTPS와 달리 망이용료는 입법부 소관임 1	뉴리대장	2022.09.29	0	313
5172	국제	"한국 아이티 교민 철수하세요"..갱단 거리 점령·통신 중단 아비규환 [뉴스+]	바티칸시국	2022.09.29	0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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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니카라과, 공동대통령제 도입 추진…"오르테가 부부, 권력독점"	2024-11-22 08:33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경영난' 전력공기업에 4조3천억원 보조금 추진	2024-11-22 07:46	바티칸시국
국제 라오스 호스텔서 메탄올 섞인 술 마신 외국인 4명 사망 1	2024-11-22 01:42	바티칸시국
국제 중국 "미얀마반군 지도자 윈난서 치료중"…체포설 부인	2024-11-22 00:49	바티칸시국
국제 '사고뭉치'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성폭행 혐의로 체포	2024-11-22 00:13	바티칸시국
사회 고종 41세 생일엔 이런 상이 9번... 안주로만 63가지 음식 맛봤다	2024-11-21 23:32	바티칸시국
국제 잇단 흉악범죄 속 中당국 "농민공 임금체불 문제 신속히 해결" 1	2024-11-21 22:55	바티칸시국

민영화는 조용히 착착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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