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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73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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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4	국제	에티오피아 내전 당사자 티그라이도 AU 평화협상 수용	바티칸시국	2022.10.07	0	587
5073	국제	그리스 해상서 이주민 태운 보트 2척 침몰..최소 2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07	0	509
5072	사회	"훈민정음 창제한 집현전서 한국어·한국문화 배워요"	바티칸시국	2022.10.07	0	306
507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11월 바레인 방문 주제는 '지상의 평화'	바티칸시국	2022.10.07	0	725
5070	국제	멕시코 시청서 대낮 총기난사..시장 포함 최소 20명 숨져	바티칸시국	2022.10.07	0	728
»	국제	최악의 홍수 피해 본 파키스탄, 최대 900만명 빈곤층 전락 위기	바티칸시국	2022.10.07	0	527
5068	국제	'메이드 인 미얀마' 버려야 하나?..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고민	바티칸시국	2022.10.07	0	681
5067	국제	세계 시민단체 140곳 "빈국에 917조 지원하자"..IMF에 호소 편지	바티칸시국	2022.10.07	0	915
5066	국제	인도 히말라야 대규모 눈사태..19명 사망·10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2.10.07	0	850
5065	국제	中어선, 갈라파고스 인근 오징어 싹쓸이.."진화론 발상지 위협"	바티칸시국	2022.10.07	0	764
5064	국제	미얀마 진출기업 철수 아직 '진행형'..푸마에너지도 사업 매각	바티칸시국	2022.10.08	0	841
5063	국제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난민 100만명 넘어"	바티칸시국	2022.10.08	0	691
5062	국제	교황청 "교황의 방북 의지 강렬" 북한에 초대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08	0	522
5061	국제	태국 국왕, '어린이집 참극' 유족 위로.."슬픔 같이 하겠다"	바티칸시국	2022.10.08	0	526
5060	국제	갱단 활개에 무법천지 아이티, 국제사회에 병력 파견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08	0	620
5059	국제	'학습 부담으로..' 학교에 불 지르는 케냐 학생들	바티칸시국	2022.10.08	0	673
5058	국제	케냐, 소말리아와 '분쟁' 해상광구 석유·가스전 개발 실패	바티칸시국	2022.10.09	0	505
5057	국제	뉴질랜드 해변서도 돌고래 250마리 집단 폐사(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9	0	615
5056	국제	대만 행정원장 "전쟁 대비 비축물자 있어"	바티칸시국	2022.10.09	0	509
5055	국제	아일랜드 작은 마을 주유소 폭발로 어린이 등 1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09	0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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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니카라과, 공동대통령제 도입 추진…"오르테가 부부, 권력독점"	2024-11-22 08:33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경영난' 전력공기업에 4조3천억원 보조금 추진	2024-11-22 07:46	바티칸시국
국제 라오스 호스텔서 메탄올 섞인 술 마신 외국인 4명 사망 1	2024-11-22 01:42	바티칸시국
국제 중국 "미얀마반군 지도자 윈난서 치료중"…체포설 부인	2024-11-22 00:49	바티칸시국
국제 '사고뭉치'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성폭행 혐의로 체포	2024-11-22 00:13	바티칸시국
사회 고종 41세 생일엔 이런 상이 9번... 안주로만 63가지 음식 맛봤다	2024-11-21 23:32	바티칸시국
국제 잇단 흉악범죄 속 中당국 "농민공 임금체불 문제 신속히 해결" 1	2024-11-21 22:55	바티칸시국

최악의 홍수 피해 본 파키스탄, 최대 900만명 빈곤층 전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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