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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21103221250864

1993∼1994년 민간인 살해·식육·고문 등 잔학 행위 저질러

내전후 네덜란드 거쳐 프랑스로 도피…佛 보편적관할권 행사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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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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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3 정치 개인적으로 국힘이 문프 까는거 보기좋아. 오나지오나지 2022.11.03 0 162
4922 국제 영국 콜린스 사전 선정 올해의 단어는 ‘영구적 위기’ 바티칸시국 2022.11.03 0 581
4921 국제 미얀마 군정, 민주 진영 전 의원에 148년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2.11.03 0 534
4920 국제 에티오피아, 최대 60만명 희생된 ‘티그라이 내전’ 종식 합의 바티칸시국 2022.11.03 0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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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8 국제 국제앰네스티 "해외업체 공급 항공유, 미얀마 전쟁범죄에 이용" 바티칸시국 2022.11.04 0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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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6 국제 첫 바레인 방문 교황, 사형제 폐지·노동 환경 개선 촉구(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2.11.04 0 569
» 국제 프랑스, '반인도 범죄' 라이베리아 전직 반군에 종신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2.11.04 0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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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3 국제 곰인형에 집착하는 찰스…"비위 맞추기 어렵고 폭력적" 바티칸시국 2022.11.04 0 555
4912 국제 바레인 첫 방문 교황, 전쟁 강력 비난 "인류 벼랑으로 몰려" 바티칸시국 2022.11.05 0 639
4911 국제 “이슬람교 확산 전 건립”…고대 기독교 수도원, UAE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2.11.05 0 533
4910 국제 교황, 바레인서 3만명 운집 야외 미사 집전 바티칸시국 2022.11.05 0 455
4909 국제 어머니 다이애나가 롤모델… 英 윌리엄 왕세자, 대중 속으로 바티칸시국 2022.11.05 0 571
4908 국제 아세안 정상회의, 10∼13일 개최…미얀마 사태 등 현안 논의 바티칸시국 2022.11.06 0 502
4907 국제 "트럼프, 다이애나빈 이혼 뒤 적극 구애하다 퇴짜 맞았다" 바티칸시국 2022.11.06 0 616
4906 국제 대홍수 겪은 파키스탄, COP27서 선진국에 '피해보상 요구' 선봉 바티칸시국 2022.11.06 0 511
4905 국제 지구촌 곳곳 요인 암살 시도…케네디·킹 시대 악몽 재현되나 바티칸시국 2022.11.07 0 514
4904 국제 교황 "여성 인권 투쟁 계속돼야…신은 남녀 동등하게 창조" 바티칸시국 2022.11.07 0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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