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작으로 만든 기사. 최성 전 고양시장이 트윗에서 모 후보의 핵심인사로 분류되는 분들의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혀서 한번 만들어봄. 아래는 관련 트윗.
나도 세 차례 정도 강력히 제안받았다
— 최성(최성TV 대표) (@choisung2010) December 23, 2022
모두 모 후보의 핵심인사로 분류되는 분들
하지만, 단호히 거부했다
때론 역으로 위험성을 경고했다.
계속 정치하려면 딜도 해야한다는 충고 앞엔 모멸감을 느끼기도 했다. 존경했던 분이었기에
시간이 흐른 지금, 유혹을 단호히 거부한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https://t.co/rGVTc7zUQ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