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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0522181810660
스페인 외무 "밀레이, 전례 없는 외교 결례"
밀레이, 스페인 총리 부부에 '부패' 프레이밍

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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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3 뉴리대장 2024.12.17 2 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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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1 국제 중국 대표 작가 왕안이, 프랑스 레종도뇌르 훈장 받아 바티칸시국 2024.05.26 0 946
5070 국제 스페인 최대 현대미술품 도난 후 9년…잃어버린 그림이 나타났다 바티칸시국 2024.05.26 0 923
5069 국제 미얀마 서부서 로힝야족 난민 4만5천명 추가발생…내전 속 피해 급증 바티칸시국 2024.05.26 0 727
5068 국제 1970년대 프랑스 정가의 ‘막후 실세’ 여성, 90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5.26 0 668
5067 국제 푸틴도 이 사람 비하면 약과…'45년 집권' 세계 최장기 독재자 바티칸시국 2024.05.26 0 684
5066 국제 첫 '밀레니얼 세대 성인' 나온다…15세에 숨진 컴퓨터 영재 바티칸시국 2024.05.25 0 696
5065 국제 파푸아뉴기니서 대형 산사태…100명 이상 사망 추정 바티칸시국 2024.05.25 0 785
5064 국제 “日 인권의식 문제”…일왕 주최 파티 이름표가 촉발한 논란 바티칸시국 2024.05.25 0 772
5063 국제 바이든 아프리카 공들이기…케냐 정상에 호화 국빈만찬 바티칸시국 2024.05.25 0 840
5062 국제 브라질 홍수 때 활약한 의인, 수영도 못하면서 300명 이상 구조 바티칸시국 2024.05.25 0 1005
5061 국제 인도 온 방글라데시 의원 '엽기' 피살…온몸 조각 내 카레 가루와 섞어 바티칸시국 2024.05.24 0 865
5060 국제 데비 차드 대통령 취임…1990년부터 부자집권 바티칸시국 2024.05.24 0 826
5059 국제 태국 헌재, 총리 '뇌물 인사 장관 임명' 위헌 여부 심리키로 바티칸시국 2024.05.24 0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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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7 국제 마크롱, 1만6000㎞ 날아 '유혈 시위' 누벨칼레도니 방문… "평화 되찾길" 바티칸시국 2024.05.24 0 632
5056 국제 멕시코 대선 후보 유세 현장서 무대 붕괴…5명 사망 50여 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4.05.24 0 633
» 국제 스페인, 주아르헨티나 대사 영구 철수…밀레이 발언 후폭풍 바티칸시국 2024.05.23 0 653
5054 국제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바티칸시국 2024.05.23 0 621
5053 국제 차드 과도정부 총리 사임…내일 데비 대통령 취임 바티칸시국 2024.05.23 0 993
5052 국제 독일 정부 전복 모의 극우단체 재판 프랑크푸르트서 시작… 獨 정치 범죄 집계 이래 최대 바티칸시국 2024.05.23 0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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