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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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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4	국제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바티칸시국	2024.07.07	1	559
»	국제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바티칸시국	2024.07.07	1	526
5412	국제	필리핀 두테르테, 1천500억원대 국고약탈 혐의로 고발당해	바티칸시국	2024.07.07	0	460
5411	국제	'왕궁 벽에 스프레이 낙서' 태국 20대, 징역 8개월형	바티칸시국	2024.07.06	0	473
5410	국제	방글라데시, 로힝야족 난민 30여명 미얀마로 송환	바티칸시국	2024.07.06	0	637
5409	국제	인도 북동부 홍수로 50여명 사망… 210만여명 피해	바티칸시국	2024.07.06	0	538
5408	국제	日자민당, 9월20일 총재선거 검토…"기시다엔 냉담 반응 압도적"	바티칸시국	2024.07.06	0	479
5407	국제	다국적 작전으로 압수한 마약류 400톤…시가 무려 2조 달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7.06	0	517
5406	국제	이란 대통령에 개혁파 페제시키안 당선…55% 득표(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7.06	0	521
5405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바티칸시국	2024.07.06	1	537
5404	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바티칸시국	2024.07.06	1	548
5403	국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1	바티칸시국	2024.07.06	1	614
5402	국제	‘푸바오’ 판다기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 “앞으로 가방도 검사” 1	바티칸시국	2024.07.06	1	647
5401	사회	교황청 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승인	바티칸시국	2024.07.05	1	446
5400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바티칸시국	2024.07.05	1	528
5399	국제	에르도안, 유로 8강 진출에 국제회의 취소하고 독일행 1	바티칸시국	2024.07.05	1	598
5398	사회	한옥서 맛보는 궁중 다과·와인…11일부터 '한여름 밤의 고호재'	바티칸시국	2024.07.05	1	406
5397	국제	프랑스, 결선 투표 앞두고 일촉즉발 긴장감…경찰 3만명 배치	바티칸시국	2024.07.05	1	528
5396	국제	“개표 방송 안 봐도 돼”…英 출구조사가 신뢰받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7.05	0	462
5395	국제	극우 살해 위협에… 獨의회 첫 아프리카계 의원 정계 은퇴 1	바티칸시국	2024.07.05	1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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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이 안 낳는 선진국들 이주민 필요해"	2024-10-29 08:50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인 절반, '각종 위기' 패통탄 정부 임기까지 생존 전망	2024-10-29 08:23	바티칸시국
국제 印·스페인, 인도 최초 민간 군용기 공장 설립…印, 방위·우주산업 성장 야망	2024-10-29 08:10	바티칸시국
국제 주대만 美대사격 "미 대선서 누가 당선돼도 대만 전략 불변" 1	2024-10-29 02:02	바티칸시국
국제 "이집트, 가자지구 2일간 휴전 제안…팔 수감자·이 인질 4명 교환"(종합)	2024-10-29 00:31	바티칸시국
국제 "진안홍삼 로마 바티칸에 진출하나"…전춘성 군수 교황청과 협의 1	2024-10-28 23:42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72세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황금 배 타고 '생일잔치' 1	2024-10-28 23:22	바티칸시국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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