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4.09.29 20:26 네팔, 역대급 홍수에 최소 100명 사망… 내달 1일까지 폭우 지속 바티칸시국 조회 수 66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929175224936 네팔, 역대급 홍수에 최소 100명 사망… 내달 1일까지 폭우 지속 Who's 바티칸시국 Prev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2024.09.29by 바티칸시국 교황도 감동한 이태석 신부의 삶 "모든 이에게 영감주길" Next 교황도 감동한 이태석 신부의 삶 "모든 이에게 영감주길" 2024.09.29by 바티칸시국 1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교황 "아이 안 낳는 선진국들 이주민 필요해" 2024-10-29 08:50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인 절반, '각종 위기' 패통탄 정부 임기까지 생존 전망 2024-10-29 08:23 바티칸시국 국제 印·스페인, 인도 최초 민간 군용기 공장 설립…印, 방위·우주산업 성장 야망 2024-10-29 08:10 바티칸시국 국제 주대만 美대사격 "미 대선서 누가 당선돼도 대만 전략 불변" 1 2024-10-29 02:02 바티칸시국 국제 "이집트, 가자지구 2일간 휴전 제안…팔 수감자·이 인질 4명 교환"(종합) 2024-10-29 00:31 바티칸시국 국제 "진안홍삼 로마 바티칸에 진출하나"…전춘성 군수 교황청과 협의 1 2024-10-28 23:42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72세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황금 배 타고 '생일잔치' 1 2024-10-28 23:22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41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05 공지 숨기기 6044 국제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바티칸시국 2024.09.30 1 73 6043 국제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9.30 2 95 6042 국제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바티칸시국 2024.09.30 1 75 6041 국제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87 6040 국제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바티칸시국 2024.09.29 1 72 6039 국제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바티칸시국 2024.09.29 1 76 » 국제 네팔, 역대급 홍수에 최소 100명 사망… 내달 1일까지 폭우 지속 바티칸시국 2024.09.29 1 66 6037 국제 교황도 감동한 이태석 신부의 삶 "모든 이에게 영감주길"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76 6036 국제 메건·해리 왕실 부부, '사이코' vs '따뜻했다'...직원들 상반된 주장 바티칸시국 2024.09.29 1 72 6035 국제 역대 최장수 美대통령 지미 카터, 내달 1일 '100세 생일상' 바티칸시국 2024.09.29 1 92 6034 국제 생방송보다 급한것? 태풍 현장의 캐스터, 방송 중단 후 뛰어가 한 일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106 6033 국제 사망한 ‘영국 빌게이츠’ 탔던 요트 제조사, ‘우리 명예 실추시켜’ 3000억원대 손배소 바티칸시국 2024.09.29 1 84 6032 사회 조선 선비옷 입고 궁에서 '찰칵'…한복 입은 미키 마우스 바티칸시국 2024.09.29 1 70 6031 국제 반고흐 명화 '해바라기' 또 수난…환경운동가들 수프 투척 바티칸시국 2024.09.29 1 101 6030 국제 "'아프간 前정부 운영' 영국 주재 대사관 폐쇄" 바티칸시국 2024.09.28 1 126 6029 국제 "팜유 'EU 산림보호 규정' 준수"…한발 물러선 말레이시아 바티칸시국 2024.09.28 1 133 6028 국제 올들어 3천600명 사망·890명 피랍…처참한 아이티 '치안성적표' 바티칸시국 2024.09.28 1 133 6027 국제 벨기에 총리, 교황에 "가톨릭 성적학대 대책 불충분" 비판 바티칸시국 2024.09.28 1 123 6026 사회 조선시대 공주 흔적 남은 붉은 혼례복, 국가민속문화유산 됐다 바티칸시국 2024.09.28 1 97 6025 국제 인니, 2045년엔 고소득국가?…세계은행 "한국 배우고 기적 필요" 1 바티칸시국 2024.09.28 1 117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20 Next / 32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