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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67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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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3	국제	세계적인 음악가 스티브 바라캇, ‘전주시 테마곡’을 선물하다 1	바티칸시국	2024.10.03	1	281
6062	사회	복제한 다보탑 대신 국보로…경주 고선사지 석탑, 자리 옮긴다	바티칸시국	2024.10.03	1	121
6061	국제	미얀마 군정, 10년만에 인구조사…민주진영 "정보수집 시도"	바티칸시국	2024.10.02	1	100
6060	국제	2차 세계주교대의원회의 개막…교황 "자기 관점 강요 말라"	바티칸시국	2024.10.02	1	253
6059	사회	“병원서 런웨이 연습”…간병인이었던 81세 할머니, 미인대회서 ‘일냈다’	바티칸시국	2024.10.02	2	208
6058	국제	필리핀 첫 전기차 배터리 공장 준공…마르코스 "이것이 미래"	바티칸시국	2024.10.02	1	180
6057	국제	'22년 만의 최악 물폭탄'에 네팔 홍수·산사태 사망자 200명 ↑	바티칸시국	2024.10.02	1	89
6056	사회	60년간 영화 조연·단역으로 '어머니'역…원로배우 전숙씨 별세	바티칸시국	2024.10.02	1	256
605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은 진보적인가…여성·낙태 발언 '여진'	바티칸시국	2024.10.02	1	125
6054	국제	아르헨 밀레이 내년 1월 중국방문 발표…'反中→親中'으로 선회	바티칸시국	2024.10.02	1	137
6053	국제	"브라질 국토 80% 화재연기에 영향"…볼리비아, 서울 115배 소실	바티칸시국	2024.10.01	1	182
6052	국제	퇴임 멕시코 대통령 기자회견만 1천500번…"매일 언론과 소통"	바티칸시국	2024.10.01	1	219
6051	국제	6천명 허벅지치며 구호…뉴질랜드서 '전쟁 춤' 하카 기네스 등재	바티칸시국	2024.10.01	1	150
6050	국제	'中 맞불훈련 발표'는 말뿐?…필리핀군 "그런 훈련 관측 안돼"	바티칸시국	2024.10.01	1	120
6049	국제	르완다서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으로 2명 더 사망	바티칸시국	2024.10.01	1	248
6048	국제	교황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부도덕…즉각 휴전 촉구"	바티칸시국	2024.10.01	1	151
6047	국제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바티칸시국	2024.10.01	1	312
6046	국제	알프스 국경도 바꾸는 기후변화…스위스, 재획정 조약 비준	바티칸시국	2024.09.30	0	141
6045	국제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바티칸시국	2024.09.30	1	255
»	국제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바티칸시국	2024.09.30	1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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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인사, 150여년 만에 팔만대장경 직접 인경 나서 1	2024-11-14 07:52	바티칸시국
국제 伊 대통령 '내정 참견' 머스크에 "주권 존중하라" 질책	2024-11-14 07:25	바티칸시국
국제 작년 암석붕괴 간신히 피한 스위스 마을에 또 대피령 1	2024-11-14 07:09	바티칸시국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디지털 세계에 통째로 복제됐다	2024-11-14 02:51	바티칸시국
국제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	2024-11-14 01:13	바티칸시국
국제 세계 최고기온 경신 불구 올해 이산화탄소 배출 3억t 증가 374억t 1	2024-11-13 23:29	바티칸시국
국제 남아공 3분기 실업률 32.1%…1년 만에 감소	2024-11-13 22:52	바티칸시국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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