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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1025121628236

미군이 140억 현상금 걸었던 테러단체 지도자
20년 전쟁 내내 여러 차례 미와 타협 시도
최고 권력자와 권력 투쟁하며 실용 노선 추구
아프간 전쟁 실패 뼈아픈 미국, 관계 개선 꺼린다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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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9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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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9 국제 대만 최전방 또 방문한 라이칭더 "영토 한 치도 양보 못 해"(종합) 바티칸시국 2024.10.25 0 100
6318 국제 "나도 그처럼…" 이태석 신부 영화 '부활'에 바티칸 눈시울 바티칸시국 2024.10.25 0 40
» 국제 서방과 관계 개선 추구하는 아프간 2인자 하카니 바티칸시국 2024.10.25 0 171
6316 국제 활주로에 떨어진 컨테이너…여객기 엔진에 빨려 들어가 산산조각 바티칸시국 2024.10.25 0 174
6315 국제 日자민당, 총선 목전서 '새 비자금' 악재…접전 지역구도 늘어(종합) 바티칸시국 2024.10.25 0 113
6314 국제 ICC, 푸틴 환대했던 몽골에 "규정 위반"…총회 회부 바티칸시국 2024.10.25 0 116
6313 국제 유엔 "갱단 탓 집 떠난 아이티 주민 지난주에만 1만명" 바티칸시국 2024.10.25 0 179
6312 사회 해남 대흥사 호국대전 준공…문화행사 다양 바티칸시국 2024.10.25 0 186
6311 국제 찰스 3세, 태평양 섬나라 사모아에서 '대족장' 칭호 바티칸시국 2024.10.25 0 149
6310 국제 印모디, 브릭스서 이란 신임 대통령과 첫 회담…"협력강화 논의" 바티칸시국 2024.10.25 0 77
6309 국제 "아프리카 국가 전반적 '민주 통치' 발전 정체" 바티칸시국 2024.10.25 0 172
6308 국제 “‘하나의 중국’ 원칙 수용하면 대만 소멸”…라이칭더 총통, 대만 독립 입장 강조 바티칸시국 2024.10.24 0 118
6307 국제 “우리가 악몽? 너희는 거짓말 정권” 기세 오른 日야당, 이시바 융단폭격 바티칸시국 2024.10.24 0 100
6306 국제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마차도와 곤잘레스, 유럽의회 사하로프상 수상 바티칸시국 2024.10.24 0 195
6305 국제 "맥주 마시고 결혼하지 마라" 英 105세 할머니의 장수 비결 바티칸시국 2024.10.24 0 117
6304 국제 인도네시아 주교, 추기경직 자진 반납 바티칸시국 2024.10.24 0 119
6303 국제 미얀마 반군, '군사정권 돈줄' 희토류 채굴 중심지 장악 바티칸시국 2024.10.24 0 117
6302 국제 英 찰스 3세 사모아 영연방회의 참석…노예제와 식민지배 배상 요구받을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4.10.24 0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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