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1025121628236

미군이 140억 현상금 걸었던 테러단체 지도자
20년 전쟁 내내 여러 차례 미와 타협 시도
최고 권력자와 권력 투쟁하며 실용 노선 추구
아프간 전쟁 실패 뼈아픈 미국, 관계 개선 꺼린다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11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242
공지 숨기기
6331 국제 베를루스코니 장녀 "아버지는 트럼프와 달라" 바티칸시국 2024.10.27 0 172
6330 국제 홍콩 사상 첫 공룡 화석 발견했다 바티칸시국 2024.10.27 0 148
6329 국제 최악의 가뭄 브라질 아마존…강 속 숨어있던 2000년 전 암각화 스윽 바티칸시국 2024.10.26 0 223
6328 국제 선한 사람 어떻게 악해지나…'스탠퍼드 교도소 실험' 주도한 과학자 별세 바티칸시국 2024.10.26 0 166
6327 사회 '세계유산 잠정목록' 양주 회암사지 출토 유물, 분석·연구한다 바티칸시국 2024.10.26 0 188
6326 국제 찰스3세, 英연방 연설서 "고통스러운 과거"…사과는 안해 바티칸시국 2024.10.26 0 165
6325 국제 1억년 전 ‘호박’서 반딧불이 발견…공룡시대에도 밤하늘 환하게 밝혔다 바티칸시국 2024.10.26 0 262
6324 사회 전주 어진박물관 재개관…조선 태조어진 진본 전시 바티칸시국 2024.10.25 0 332
6323 국제 아이티 또 갱단 기승에…美 대사관 인력 긴급 대피 바티칸시국 2024.10.25 0 149
6322 국제 "성경 속 솔로몬처럼 여성 1000명 확보 목표"… 민낯 드러난 필리핀 '신의 아들' 바티칸시국 2024.10.25 0 243
6321 국제 "개인주의를 버리십시오"…교황, 새 회칙 반포 바티칸시국 2024.10.25 0 156
6320 국제 태국 공동묘지서 해골 27구 도난…‘흑마술’ 주술에 이용 목적? 바티칸시국 2024.10.25 0 193
6319 국제 대만 최전방 또 방문한 라이칭더 "영토 한 치도 양보 못 해"(종합) 바티칸시국 2024.10.25 0 125
6318 국제 "나도 그처럼…" 이태석 신부 영화 '부활'에 바티칸 눈시울 바티칸시국 2024.10.25 0 88
» 국제 서방과 관계 개선 추구하는 아프간 2인자 하카니 바티칸시국 2024.10.25 0 191
6316 국제 활주로에 떨어진 컨테이너…여객기 엔진에 빨려 들어가 산산조각 바티칸시국 2024.10.25 0 199
6315 국제 日자민당, 총선 목전서 '새 비자금' 악재…접전 지역구도 늘어(종합) 바티칸시국 2024.10.25 0 133
6314 국제 ICC, 푸틴 환대했던 몽골에 "규정 위반"…총회 회부 바티칸시국 2024.10.25 0 175
6313 국제 유엔 "갱단 탓 집 떠난 아이티 주민 지난주에만 1만명" 바티칸시국 2024.10.25 0 207
6312 사회 해남 대흥사 호국대전 준공…문화행사 다양 바티칸시국 2024.10.25 0 2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30 Next
/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