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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1026182345991
최악의 가뭄 브라질 아마존…강 속 숨어있던 2000년 전 암각화 스윽 [여기는 남미]

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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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11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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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5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위기에 중국 '자세 전환'…반군 전방위 압박 바티칸시국 2024.10.27 0 214
4434 국제 이란, 투옥 중인 노벨 평화상 수상자 형량 6개월 추가 바티칸시국 2024.10.27 0 151
4433 국제 사우디, 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국제법 위반" 비난 바티칸시국 2024.10.27 0 134
4432 국제 베를루스코니 장녀 "아버지는 트럼프와 달라" 바티칸시국 2024.10.27 0 175
4431 국제 홍콩 사상 첫 공룡 화석 발견했다 바티칸시국 2024.10.27 0 152
» 국제 최악의 가뭄 브라질 아마존…강 속 숨어있던 2000년 전 암각화 스윽 바티칸시국 2024.10.26 0 223
4429 국제 선한 사람 어떻게 악해지나…'스탠퍼드 교도소 실험' 주도한 과학자 별세 바티칸시국 2024.10.26 0 168
4428 국제 찰스3세, 英연방 연설서 "고통스러운 과거"…사과는 안해 바티칸시국 2024.10.26 0 173
4427 국제 1억년 전 ‘호박’서 반딧불이 발견…공룡시대에도 밤하늘 환하게 밝혔다 바티칸시국 2024.10.26 0 262
4426 국제 아이티 또 갱단 기승에…美 대사관 인력 긴급 대피 바티칸시국 2024.10.25 0 158
4425 국제 "성경 속 솔로몬처럼 여성 1000명 확보 목표"… 민낯 드러난 필리핀 '신의 아들' 바티칸시국 2024.10.25 0 243
4424 국제 "개인주의를 버리십시오"…교황, 새 회칙 반포 바티칸시국 2024.10.25 0 162
4423 국제 태국 공동묘지서 해골 27구 도난…‘흑마술’ 주술에 이용 목적? 바티칸시국 2024.10.25 0 201
4422 국제 대만 최전방 또 방문한 라이칭더 "영토 한 치도 양보 못 해"(종합) 바티칸시국 2024.10.25 0 127
4421 국제 "나도 그처럼…" 이태석 신부 영화 '부활'에 바티칸 눈시울 바티칸시국 2024.10.25 0 97
4420 국제 서방과 관계 개선 추구하는 아프간 2인자 하카니 바티칸시국 2024.10.25 0 191
4419 국제 활주로에 떨어진 컨테이너…여객기 엔진에 빨려 들어가 산산조각 바티칸시국 2024.10.25 0 200
4418 국제 日자민당, 총선 목전서 '새 비자금' 악재…접전 지역구도 늘어(종합) 바티칸시국 2024.10.25 0 134
4417 국제 ICC, 푸틴 환대했던 몽골에 "규정 위반"…총회 회부 바티칸시국 2024.10.25 0 187
4416 국제 유엔 "갱단 탓 집 떠난 아이티 주민 지난주에만 1만명" 바티칸시국 2024.10.25 0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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