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5 | 26554 |
공지 |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newri | 2022.06.29 | 6 | 14433 |
공지 숨기기 |
4578 | 국제 |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
|
바티칸시국 | 01:13 | 0 | 15 |
4577 | 국제 |
세계 최고기온 경신 불구 올해 이산화탄소 배출 3억t 증가 374억t
|
바티칸시국 | 2024.11.13 | 0 | 18 |
4576 | 국제 |
남아공 3분기 실업률 32.1%…1년 만에 감소
|
바티칸시국 | 2024.11.13 | 0 | 14 |
4575 | 국제 |
'미중 줄타기' 동남아, 트럼프 재집권에 지정학 구도 '변곡점'
|
바티칸시국 | 2024.11.13 | 1 | 22 |
4574 | 국제 |
뉴질랜드 총리, 보육원·요양원서 자행된 집단학대에 사과
|
바티칸시국 | 2024.11.13 | 1 | 31 |
4573 | 국제 |
독일, 7개월 앞당겨 내년 2월23일 조기총선
|
바티칸시국 | 2024.11.13 | 1 | 31 |
4572 | 국제 |
'무법천지' 아이티서 美여객기 총탄 맞아…이웃국가에 착륙(종합)
|
바티칸시국 | 2024.11.13 | 1 | 25 |
4571 | 국제 |
한강 알린 英번역가 "노벨상, 공정한 시대로 나아간단 희망 줘"
|
바티칸시국 | 2024.11.13 | 1 | 29 |
4570 | 국제 |
사우디 왕세자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대량학살 자행" 비난
|
바티칸시국 | 2024.11.12 | 1 | 26 |
4569 | 국제 |
英성공회 미성년자 성학대 의혹 은폐에 수장 사임 압박
|
바티칸시국 | 2024.11.12 | 1 | 18 |
4568 | 국제 |
바티칸 성탄 트리 자연파괴 논란…벌목 반대 4만명 서명
|
바티칸시국 | 2024.11.12 | 1 | 35 |
4567 | 국제 |
스페인 총리, 16조원 이어 또 5조원 홍수 복구책 발표
|
바티칸시국 | 2024.11.12 | 1 | 28 |
4566 | 국제 |
잇단 허리케인, 전력난에 '6.8' 지진까지…엎친 데 덮친 쿠바
|
바티칸시국 | 2024.11.12 | 1 | 31 |
4565 | 국제 |
EU "우크라에 연말까지 포탄 100만발"…약속보다 9개월 늦어
|
바티칸시국 | 2024.11.12 | 1 | 48 |
4564 | 국제 |
"친애하는 한강님 나와주세요" 노벨상 시상식서 한국어로 호명한다
|
바티칸시국 | 2024.11.12 | 1 | 35 |
4563 | 국제 |
징역 수백 년 이상 수두룩…과테말라 사법부 과잉처벌 논란 [여기는 남미]
|
바티칸시국 | 2024.11.12 | 1 | 50 |
4562 | 국제 |
“아내 구하러”..전신화상 입고도 불난 집 뛰어든 남편, 아내 목숨 살리고 숨졌다
|
바티칸시국 | 2024.11.11 | 1 | 43 |
» | 국제 |
이스라엘, 인도주의적 구호물품 실은 시리아 차량대열 공습
|
바티칸시국 | 2024.11.11 | 1 | 79 |
4560 | 국제 |
발트 3국 잇는 870㎞ 고속열차 깔린다…러시아 위협 대응
1
|
바티칸시국 | 2024.11.11 | 1 | 46 |
4559 | 국제 |
미얀마 식량 부족 심화…"서부 주민 200만명 기아 위기"
|
바티칸시국 | 2024.11.11 | 1 |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