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유학생 인도 33만 명 vs 중국 27만 명…15년 만에 추월
| 출처 | https://v.daum.net/v/20241118170915729 |
|---|
트럼프 1기 유학생 비자 제한 이후 크게 줄어
안전·높은 비용·미국 내 취업 불확실·중국 대학 성장 등 요인
중국내 美 유학생 469명, 긴장·안전·정부지원 중단·대만 대체 등
Who's 바티칸시국
Share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미국내 유학생 인도 33만 명 vs 중국 27만 명…15년 만에 추월 0
-
발견 50주년 맞은 진시황릉 병마용…추가 발굴 못 하는 이유는? 0
-
'예산 절약' 멕시코 대통령, 민항기 타고 G20 참석…"1회 경유" 1
-
네덜란드 연정 한때 붕괴 위기…이 축구팬-팔 지지자 충돌 뒤 0
-
드골 장군 미공개 서신·유품 내달 파리서 경매 0
-
교황 "이스라엘 가자전쟁 '제노사이드'인지 조사해야" 1
-
정부 몰래 일본서 4000여kg 가방으로 밀반입한 ‘이것’ 0
-
세계가 놀랐다, NASA가 찍은 한국 사진…완도군수, 美 가는 까닭 1
-
남미와 FTA '또 반대' 프랑스…EU서도 "그만 좀 해" 0
-
'밀레니얼 세대 첫 성인' 아쿠티스 복자 유해 일부, 한국에 기증 0
-
치안부재에 뿔난 印 북동부 주민들, 주장관·의원 자택 불질러 1
-
파키스탄 선박, '1971년 분리 독립' 방글라에 첫 기항 0
-
페루 APEC, 트럼프 2기 앞두고 보호무역주의 우려하며 폐막 0
-
이스라엘, 가자지구 난민촌 공습…10명 사망(종합) 0
-
“콜로세움이 디즈니랜드냐”...에어비앤비 ‘글래디에이터’ 체험 행사에 분노 1
-
파키스탄 남서부서 1주일 만에 또 테러…"군인 7명 사망" 0
-
아르헨 밀레이, G20 계기 시진핑과 양자회담키로…실용외교 선회 0
-
"창문 깨고 들어가 잡히는 대로 아기 꺼냈다"…인도 화재로 신생아들 사망 1
-
폭탄 꽂히기 1초 전, 찰나의 순간…불바다 된 베이루트 민간 아파트[포착] 0
-
페루서 독거미 320마리 밀반출하려다 20대 한국인 체포돼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