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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892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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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8	국제	덴마크 칼스버그 러시아 법인, 친러 사업가에 헐값 매각돼	바티칸시국	08:48	0	3
6677	국제	미 예일대, 우크라 아동 341명 러 강제 입양 증거 발표	바티칸시국	08:18	0	6
6676	국제	美수감자 석방한 중국…신장위구르인 3명 미국행도 허용	바티칸시국	08:07	0	4
6675	국제	남아공, G20 의장국 수임…"글로벌사우스 개발 의제로"	바티칸시국	07:43	0	7
6674	국제	빙하시대 사자처럼 사냥하던 동물 새끼 미라 발견	바티칸시국	01:07	0	4
6673	국제	소년이 해변서 주운 돌…알고 보니 6만년 전 네안데르탈인 손도끼 ‘화제’	바티칸시국	00:52	0	7
6672	국제	이스라엘 가자 맹폭에 하루 새 200명 사망…유엔 구호도 중단	바티칸시국	00:35	0	5
6671	국제	영국 새 정권 선택은…파르테논 마블스 이번엔 그리스 돌아갈까	바티칸시국	00:10	0	6
6670	국제	佛정부, 하원 표결 없이 사회보장재정법 처리…정부 붕괴 위기	바티칸시국	00:02	0	6
6669	국제	살아있는 모습 본 적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고래’ 해부 시작됐다	바티칸시국	2024.12.03	0	5
6668	잡담	트럼프, 첫 해외 방문으로 파리행…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식 참석(상보)	바티칸시국	2024.12.03	0	5
6667	정치	이제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 논의는 몇년간 쏙 들어가겠네	뉴리대장	2024.12.03	0	12
6666	국제	멸종위기 동물인데 ‘경악’…식초·간장에 양념해 먹은 필리핀 주민들이 치른 ‘막대한 대가’	바티칸시국	2024.12.03	0	5
6665	국제	바이든 아프리카 앙골라 방문…2년만에 지킨 약속	바티칸시국	2024.12.03	0	6
»	국제	"프랑스 위해 싸웠는데 왜 죽였나요"…과거사 규명 나선 세네갈	바티칸시국	2024.12.03	1	16
6663	국제	멕시코 '한국 디지털 공공행정'에 큰 관심…협력 포럼 개최 1	바티칸시국	2024.12.03	1	16
6662	국제	아일랜드 총선서 정통 중도우파 집권 수성…합산 득표율은 최저	바티칸시국	2024.12.03	1	24
6661	국제	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전달	바티칸시국	2024.12.03	1	23
6660	국제	"우크라이나, 올해 탈영 6만 건…전쟁 첫 2년 합보다 두 배 많아" 1	바티칸시국	2024.12.02	1	21
6659	국제	세번째 화약고 터질라…러·이란, 아사드 정권 구원 나섰다(종합)	바티칸시국	2024.12.02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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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 위해 싸웠는데 왜 죽였나요"…과거사 규명 나선 세네갈	2024-12-03 08:38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한국 디지털 공공행정'에 큰 관심…협력 포럼 개최 1	2024-12-03 08:26	바티칸시국
국제 아일랜드 총선서 정통 중도우파 집권 수성…합산 득표율은 최저	2024-12-03 00:58	바티칸시국
국제 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전달	2024-12-03 00:08	바티칸시국
국제 "우크라이나, 올해 탈영 6만 건…전쟁 첫 2년 합보다 두 배 많아" 1	2024-12-02 23:25	바티칸시국
국제 세번째 화약고 터질라…러·이란, 아사드 정권 구원 나섰다(종합)	2024-12-02 22:46	바티칸시국
국제 아프리카 기니서 축구경기 중 관중 충돌로 수십명 사망	2024-12-02 08:45	바티칸시국

"프랑스 위해 싸웠는데 왜 죽였나요"…과거사 규명 나선 세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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