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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939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9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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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8	국제	‘푸틴 측근’ 체첸 수장 딸, K팝카페 운영… “아무도 못 건드려”	바티칸시국	2024.12.09	0	14
6737	국제	남태평양 통가 총리, 불신임투표 직전 사임…"왕실과 권력투쟁"	바티칸시국	2024.12.09	0	14
6736	국제	법보다 주먹…멕시코서 '미성년자 납치' 3명, 주민에 맞아 숨져	바티칸시국	2024.12.09	0	34
6735	국제	줄행랑친 시리아 대통령, 러시아 망명한 듯…"모스크바에 있다"	바티칸시국	2024.12.09	0	37
6734	국제	'가라테 한방에 KO' 이탈리아 태권도 대부 박영길씨 별세	바티칸시국	2024.12.09	0	32
6733	국제	미군, 시리아 동부에 주둔중인 900명 병력 "계속 유지"	바티칸시국	2024.12.08	0	36
6732	국제	미얀마 반군, 살인자 등 6명에 사형선고 후 그 자리서 처형	바티칸시국	2024.12.08	0	43
6731	국제	‘부패혐의 조사설’ 中 둥쥔 국방부장 건재 과시	바티칸시국	2024.12.08	0	46
»	국제	국제사회, 시리아 아사드 정권 붕괴에 '환영 속 불안'	바티칸시국	2024.12.08	0	26
6729	국제	노트르담 한복판 행진한 소방관들…화마 맞선 영웅들에 "메르시"	바티칸시국	2024.12.08	0	38
6728	국제	교황, 턱에 멍자국 선명…"아침에 일어나다가 낙상사고"	바티칸시국	2024.12.08	0	33
6727	국제	34m 절벽서 아내 민 남편…이혼소송서 '57억 요구' 적반하장	바티칸시국	2024.12.08	0	37
6726	국제	[아르헨 밀레이 1년] 원조 귀환에 힘받는 '아르헨 트럼프'…美에 더 밀착 예고	바티칸시국	2024.12.08	0	30
6725	국제	[아르헨 밀레이 1년 르포] "물가안정돼 희망 보여" vs "돈없으면 죽으란 말이냐"	바티칸시국	2024.12.08	0	25
6724	정치	더불어민주당은 왜 여권을 설득할 의지가 없는 걸까? (사설)	뉴리대장	2024.12.08	1	32
6723	국제	[아르헨 밀레이 1년] '전기톱 개혁' 명암 뚜렷…물가 안정 속 빈곤층 급증	바티칸시국	2024.12.08	0	22
6722	국제	'반세기 아사드家 독재' 대공세 열흘만에 무너뜨린 시리아 반군 HTS	바티칸시국	2024.12.08	0	25
6721	국제	中연구팀 "ICBM 예상보다 빨리 노후화"…美 시험발사 실패 원인?	바티칸시국	2024.12.08	0	24
6720	국제	라이 대만 총통 "계엄으로 인한 잘못된 역사, 잊어서는 안돼"	바티칸시국	2024.12.08	0	21
6719	국제	태국 푸껫서 여행객, 220V 가로등에 감전사	바티칸시국	2024.12.08	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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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은 왜 여권을 설득할 의지가 없는 걸까? (사설)	2024-12-08 18:29	뉴리대장
국제 공습에 첫 반격…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결국 깨지나	2024-12-05 00:09	바티칸시국
국제 아프리카 나미비아서 첫 여성 대통령 탄생…34년째 여당 집권	2024-12-04 23:50	바티칸시국
국제 '오토바이 천국' 베트남, 대기오염 심화에 전기 오토바이 관심 급증	2024-12-04 23:30	바티칸시국
국제 앙골라 방문한 바이든 "노예제는 원죄…감춰도 지울 순 없어"	2024-12-04 23:11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칼스버그 러시아 법인, 친러 사업가에 헐값 매각돼	2024-12-04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미 예일대, 우크라 아동 341명 러 강제 입양 증거 발표	2024-12-04 08:18	바티칸시국

국제사회, 시리아 아사드 정권 붕괴에 '환영 속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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