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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943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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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9	국제	미얀마 최대 반군 아라칸군, 미얀마 서부 라카인주 완전 장악	바티칸시국	01:42	0	0
6778	국제	섬나라 자메이카, 英 그늘 떠나 공화국 홀로서기 시동	바티칸시국	00:37	0	2
6777	국제	"필리핀 '한달간 태풍 6개' 기현상, 기후변화 영향"	바티칸시국	2024.12.14	0	1
6776	국제	"글로벌 무대 원해"…트럼프, 각국 정상에 취임식 '러브콜'	바티칸시국	2024.12.14	0	0
»	국제	죽어서야 영웅으로…시리아 참상알린 '자유 투사' 눈물의 장례식	바티칸시국	2024.12.14	0	2
6774	국제	불가리아·루마니아, 내년 '열린 국경' 솅겐조약 완전 합류	바티칸시국	2024.12.14	0	1
6773	사회	금강송 산지 울진서 소나무재선충병 또 발생…긴급 방제	바티칸시국	2024.12.14	0	2
6772	국제	EU 새 의장국 폴란드 "유럽 방산업 키우고 미국과 관계 강화"	바티칸시국	2024.12.14	0	3
6771	국제	국경없는의사회, 지중해 이주민 구조활동 중단…"伊 규제법 탓"	바티칸시국	2024.12.14	0	2
6770	국제	교황, 팔레스타인 수반 만나 가자지구 인도주의 문제 논의	바티칸시국	2024.12.14	0	1
6769	국제	英, 앤드루왕자 측근 중국인사업가 입국금지…中공산당 연계의혹	바티칸시국	2024.12.13	0	2
6768	국제	일본 왕위 서열 2위 왕자, 대입 특혜 논란 ‘시끌’	바티칸시국	2024.12.13	0	0
6767	국제	"마크롱·젤렌스키, 트럼프 만나 '우크라 지원' 설득 노력"	바티칸시국	2024.12.13	1	10
6766	국제	시리아 반군 지도자 "아사드 보안군 해산·수감시설 폐쇄할 것"	바티칸시국	2024.12.13	1	10
6765	국제	교황 "2025년 희년 맞아 부채 탕감, 사형제 폐지해야"	바티칸시국	2024.12.13	1	12
6764	국제	"겨우 유럽에 뿌리내렸는데…" 시리아 난민들 강제송환될까 불안	바티칸시국	2024.12.13	1	17
6763	국제	아이티 수도 공항 재개항…美 여객기 피격 한 달만에	바티칸시국	2024.12.13	1	17
6762	국제	아프간 난민·송환부장관, 부처 내에서 자살폭탄테러로 사망(2보)	바티칸시국	2024.12.13	1	20
6761	국제	"마크롱, 오는 12일 폴란드 방문…'우크라 평화 유지군' 배치 논의"	바티칸시국	2024.12.12	1	19
6760	국제	5억 보험 든 뒤 익사 위장하고 동유럽으로 도주한 남성, 자진 귀국 1	바티칸시국	2024.12.12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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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마크롱·젤렌스키, 트럼프 만나 '우크라 지원' 설득 노력"	2024-12-13 08:59	바티칸시국
국제 시리아 반군 지도자 "아사드 보안군 해산·수감시설 폐쇄할 것"	2024-12-13 08: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2025년 희년 맞아 부채 탕감, 사형제 폐지해야"	2024-12-13 08:19	바티칸시국
국제 "겨우 유럽에 뿌리내렸는데…" 시리아 난민들 강제송환될까 불안	2024-12-13 01:56	바티칸시국
국제 아이티 수도 공항 재개항…美 여객기 피격 한 달만에	2024-12-13 01:13	바티칸시국
국제 아프간 난민·송환부장관, 부처 내에서 자살폭탄테러로 사망(2보)	2024-12-13 00:50	바티칸시국
국제 "마크롱, 오는 12일 폴란드 방문…'우크라 평화 유지군' 배치 논의"	2024-12-12 23:54	바티칸시국

죽어서야 영웅으로…시리아 참상알린 '자유 투사' 눈물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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