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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2	국제	"문신 때문에 취직이 안 돼요"…'해골 얼굴' 20대男 결국	바티칸시국	2025.01.05	1	21
7011	국제	"다시는 위반 엄두 안나"…베트남, 교통 범칙금 최대 수십배로	바티칸시국	2025.01.05	1	35
7010	국제	"대만, 한국에 '해저 케이블 절단' 中화물선 수사공조 요청" 1	바티칸시국	2025.01.05	1	33
7009	국제	'유럽 내 트럼프 절친' 멜로니, 마러라고 찾아 깜짝 회동	바티칸시국	2025.01.05	1	32
7008	국제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폐렴으로 1월 2주간 일정 취소	바티칸시국	2025.01.05	1	46
7007	국제	'비리 의혹' 대만 제2야당 前대표 재구속…여야 충돌	바티칸시국	2025.01.05	1	45
7006	국제	스웨덴 '해저케이블 훼손 조사' 핀란드에 軍특수선 파견	바티칸시국	2025.01.05	1	27
7005	국제	시리아 다마스쿠스 공항, 1월 7일부터 국제선 운항 재개	바티칸시국	2025.01.05	1	29
7004	국제	印, '세계최대 댐' 티베트 건설 中에 우려…"이익보호 조치할것"	바티칸시국	2025.01.05	1	32
»	국제	동맹서 적으로…필리핀 마르코스, 두테르테 부통령 NSC서 퇴출	바티칸시국	2025.01.05	1	41
7002	국제	바이든, 힐러리·소로스·메시 등 19명에 ‘대통령 자유 메달’ 수여(2보)	바티칸시국	2025.01.04	1	46
7001	국제	미얀마 군부, 독립기념일 맞아 수감자 6000명 석방…외국인 180명 1	바티칸시국	2025.01.04	1	37
7000	국제	온두라스 대통령, 트럼프에 반기…"이민자 쫓아내면 미군 추방"	바티칸시국	2025.01.04	1	28
6999	사회	익산 왕궁리유적 배수 불량에 훼손…국가유산청 원인분석 나서 1	바티칸시국	2025.01.04	1	46
6998	국제	푸바오 비공개 번육원 이동후, 판다 관람 1/10토막	바티칸시국	2025.01.04	1	33
6997	국제	태국 총리 재산 5891억원…명품시계 75개에 핸드백은 217개	바티칸시국	2025.01.04	0	27
6996	국제	日정부, 美의 US스틸 인수 불허에 "이해하기 어렵다…유감"	바티칸시국	2025.01.04	0	33
6995	국제	일본서 '세계 최고령자' 별세…향년 116세	바티칸시국	2025.01.04	0	24
6994	국제	미얀마 군정, 총선용 인구조사 '반쪽' 종료…반군지역은 추산만	바티칸시국	2025.01.04	0	41
6993	국제	'트럼프 눈독' 그린란드, '덴마크서 독립' 열망 드러내	바티칸시국	2025.01.04	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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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연안 시추금지 뒤집을 것…멕시코만→미국만으로 바꿀 것”	2025-01-08 10:17	바티칸시국
국제 아프리카 지도자, '감사 인사 잊었다' 마크롱 발언 반발	2025-01-08 10:09	바티칸시국
국제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 유해, 고향 조지아주 떠나 워싱턴 D.C. 도착	2025-01-08 09:53	바티칸시국
국제 무인도 32년 자발적 은둔…현대판 '로빈슨 크루소' 숨졌다	2025-01-08 09:35	바티칸시국
국제 총 맞아 숨졌는데 사인이 ‘교통사고’?…케냐 경찰 ‘폭력 은폐’ 의혹	2025-01-08 09:19	바티칸시국
국제 트럼프 그린란드 눈독에…덴마크 왕실 문장 돌연 변경	2025-01-08 09:11	바티칸시국
국제 가톨릭 희년 개막 2주만에 바티칸 순례자 50만명 돌파	2025-01-08 08:53	바티칸시국

동맹서 적으로…필리핀 마르코스, 두테르테 부통령 NSC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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