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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뉴리대장	2024.12.17	5	29435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4388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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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6	국제	독일 제1야당, 극우당과 이민정책 손잡았다가 역풍	바티칸시국	2025.02.01	0	64
7315	국제	카타르국왕 시리아 방문, 시리아의 주권과 통일에 대한 지원 약속	바티칸시국	2025.02.01	0	64
7314	국제	프랑스 '극우 대부' 장마리 르펜 무덤 훼손	바티칸시국	2025.02.01	0	84
7313	국제	WHO, 니제르를 "아프리카 최초의 사상충없는 나라"로 선포	바티칸시국	2025.02.01	0	71
7312	국제	'쿠란 소각' 시위 벌인 이라크 남성, 스웨덴서 총격으로 사망	바티칸시국	2025.02.01	0	56
7311	국제	미얀마 군정, 비상사태 또 연장…"공정한 선거 위해 안정 필요"	바티칸시국	2025.01.31	0	71
7310	국제	뉴질랜드, 원주민들이 조상으로 여기는 산 인간으로 인정	바티칸시국	2025.01.31	0	53
»	국제	中, 베이징에 세계 최대 군 지휘본부 건설 중…"펜타곤 10배급"	바티칸시국	2025.01.31	0	63
7308	국제	대만 총통, 여소야대 갈등 지속에 "여야 협력 필요" 강조	바티칸시국	2025.01.31	0	46
7307	국제	루마니아 친러 대선 후보 "우크라 영토 분할 불가피"	바티칸시국	2025.01.31	0	63
7306	국제	슬로바키아, '가스 수송 중단' 우크라와 대립 고조	바티칸시국	2025.01.31	0	58
7305	국제	브라질, 기준금리 13.25%로 1%P 인상…"인플레 악화 대응"	바티칸시국	2025.01.31	0	47
7304	국제	단돈 50달러 주고 산 그림 알고보니 1500만 달러 가치 고흐 작품?	바티칸시국	2025.01.31	0	52
7303	국제	로힝야족 난민 100여명 태운 목선 또 인도네시아 도착	바티칸시국	2025.01.31	0	72
7302	국제	내전으로 초토화된 '쿠데타 4년' 미얀마…기약 없는 사태 해결	바티칸시국	2025.01.31	0	53
7301	사회	장마·태풍에 곳곳 피해…'통영 구 석정여인숙', 문화유산 말소	바티칸시국	2025.01.30	0	67
7300	국제	"수많은 사람이 한번에 우르르"…印힌두축제, 아수라장 속 참사	바티칸시국	2025.01.30	0	76
7299	국제	반군 수장이 시리아 임시 대통령 돼…미국에 유화적 인물	바티칸시국	2025.01.30	0	71
7298	국제	일본 정부, ‘왕위 계승 문제 지적’ UN 위원회 지원 배제 결정	바티칸시국	2025.01.30	0	73
7297	국제	이집트·요르단, '가자주민 이주' 트럼프 제안 반대(종합)	바티칸시국	2025.01.30	0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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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폴란드 바웬사, '트럼프의 모욕외교' 맹비난…"공산당 연상" 1	2025-03-04 09:37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호흡곤란 또 겪어…인공호흡기 다시 착용 1	2025-03-04 09:27	바티칸시국
국제 '이러다 스모 사라질 판' 대위기…일본에 무슨 일이 [김일규의 재팬워치] 1	2025-03-04 01:19	바티칸시국
국제 트럼프 위협받는 캐나다, '실제 군주' 영국 국왕 개입 요구할까	2025-03-04 00:32	바티칸시국
국제 中군함들, 호주 주변해역 일주 움직임…"대만 압박식 무력시위"	2025-03-03 23:51	바티칸시국
국제 고객 통장에 11경8503조원 송금…美 은행의 역대급 실수 1	2025-03-03 22:56	바티칸시국
국제 '입원 18일째' 교황, 인공호흡기 없이 평온한 밤 보내	2025-03-03 22:25	바티칸시국

中, 베이징에 세계 최대 군 지휘본부 건설 중…"펜타곤 10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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