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시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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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뉴리대장	2024.12.17	5	32262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4585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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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5	국제	트럼프 이민자 규제에 아이비리그 교수도 미국 재입국 거절	바티칸시국	2025.03.18	1	5
7794	사회	경복궁 근정전 월대, 또 출입 제한된다…"석조물 손상 방지" 1	바티칸시국	2025.03.18	1	16
7793	국제	찰스 3세, 카니 加총리 환대…트럼프 갈등 속 조용한 지지(종합)	바티칸시국	2025.03.18	1	7
7792	국제	"북한 주민 절반 가까이 영양실조…팬데믹 기간 식량·보건 악화" 1	바티칸시국	2025.03.18	1	11
7791	국제	백악관을 '베르사유궁전'처럼…'금'으로 도배한 트럼프 1	바티칸시국	2025.03.18	1	21
7790	국제	르완다, 벨기에와 단교 선언…"적대 여론 조성"	바티칸시국	2025.03.18	1	19
7789	국제	대만 핑둥 도심서 총격전으로 5명 부상…조폭 갈등 추정	바티칸시국	2025.03.18	1	15
7788	국제	"유럽, 냉전종식으로 '평화 배당' 수백조 벌어 복지 투자" 1	바티칸시국	2025.03.18	1	21
7787	사회	봄을 품은 창덕궁…희정당·낙선재·성정각·궐내각사 문 '활짝' 1	바티칸시국	2025.03.18	1	12
7786	국제	교황청 2인자, 교황 사임설에 선 그어…"절대 아니다"(종합)	바티칸시국	2025.03.18	1	14
7785	국제	캐나다 신임 총리 이틀만에 유럽행… "美 51번째 주 절대 안돼"	바티칸시국	2025.03.18	1	14
»	국제	'처칠일까 몽상가일까'…우크라 평화위해 나선 英스타머 엇갈린 평가 1	바티칸시국	2025.03.17	1	9
7783	국제	“도시에 벌거벗은 조각상 많다”… 日 시즈오카, 나체상 두고 시민들 의견 분분 1	바티칸시국	2025.03.17	1	25
7782	국제	중국, 대만 사이버전 부대원 신상 공개...양안 긴장 고조 1	바티칸시국	2025.03.17	1	14
7781	국제	"내 고향 홍수, 독일기업 탓"…페루 농부 '세계 최장거리' 소송	바티칸시국	2025.03.17	1	8
7780	국제	"임신부 살해 후 태아 꺼내 갔다" 유산한 여성이 끔찍한 짓…브라질 발칵	바티칸시국	2025.03.17	1	12
7779	국제	"힘내세요 파파 프란치스코"…교황에 하루 150㎏ 편지 쇄도 1	바티칸시국	2025.03.17	1	14
7778	국제	中, 파나마항구 매각 또 비난…관변매체 "美와 춤추면 미래없어"	바티칸시국	2025.03.17	1	10
7777	국제	140년 전 미국에 선물한 ‘자유의 여신상’…프랑스서 “돌려달라” 요구 나와	바티칸시국	2025.03.17	1	10
7776	국제	"브뤼셀 오시라" 수교 50주년 EU 초대 거부한 시진핑 주석	바티칸시국	2025.03.17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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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글로벌포커스]우크라 지켜본 대만…"美못 믿어" 각성 목소리 1	2025-03-19 10:15	바티칸시국
국제 "인도, 500km 고속철도 계획에 日 신형 신칸센 도입 검토…24대 구매"	2025-03-19 10:04	바티칸시국
국제 트럼프 ‘판사 탄핵’ 주장에 美 대법원장 이례적 반박…행정·사법부 수장 공개 충돌	2025-03-19 09:53	바티칸시국
국제 [사이테크+] "피지 이구아나, 3천400만년 전 북미서 8천㎞ 표류해 도착"	2025-03-19 09:21	바티칸시국
국제 분단국 키프로스 제네바서 통일회담…긍정평가 속 7월 속개(종합)	2025-03-19 09:05	바티칸시국
국제 길거리서 개 300만 마리 총살..모로코의 잔혹한 거리 청소, 무슨일?	2025-03-19 08:43	바티칸시국
국제 9살 남아만 노렸다…AI가 해결한 27년 미제 사건, 범인은 80세 소아성애자	2025-03-19 01:44	바티칸시국

'처칠일까 몽상가일까'…우크라 평화위해 나선 英스타머 엇갈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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