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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5	뉴리대장	2024.12.17	5	34395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4768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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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8	국제	철강 생산 2위 인도, 정부 사업에 자국산 우선 사용 의무화	바티칸시국	2025.04.04	0	7
7997	잡담	당연한 결과였지만, 설마설마했었지.	사막눈여우	2025.04.04	0	8
7996	국제	'절친' 인도·러시아, 印해역서 합동훈련…"무인기 공격 대응"	바티칸시국	2025.04.04	0	7
7995	국제	韓 다시 25%로…주먹구구 계산식까지 '트럼프 관세' 이 수준(종합)	바티칸시국	2025.04.04	0	8
7994	국제	오현주 주교황청 대사,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십자훈장 받아	바티칸시국	2025.04.04	0	14
7993	국제	이스라엘, 시리아 다마스쿠스 또다시 공습…가자에 대피령도	바티칸시국	2025.04.04	0	7
7992	국제	미얀마 강진에 책상 밑 숨은 학생들…교사가 먼저 일어나 '후다닥'	바티칸시국	2025.04.04	0	7
7991	국제	“나도 만졌는데…” 동상 가슴 만지는 관광객에 칼 빼든 도시	바티칸시국	2025.04.04	0	13
7990	국제	“트럼프 취임 10주 만에 美 무역정책 19세기로 돌아가”-이코노미스트	바티칸시국	2025.04.03	0	17
7989	국제	유엔 "AI, 일자리 40%에 영향…지식산업에 더 큰 파급"	바티칸시국	2025.04.03	0	9
7988	국제	러시아 이주 무슬림 늘자 반감 확산…푸틴 지지자도 반발	바티칸시국	2025.04.03	0	6
7987	국제	미얀마, 강진 사망 3085명…비 예보에 "전염병·익사 우려"(종합)	바티칸시국	2025.04.03	0	14
7986	국제	저명 중국계 교수, 美서 FBI 수색 받고 해고 후 '행방묘연'	바티칸시국	2025.04.03	0	13
7985	국제	불태우려 산 종이집 가격이 300만원…이해불가 中 제례용품 시장	바티칸시국	2025.04.03	0	13
7984	국제	중국군 서열 3위, 연례 식목 행사 불참…숙청설 증폭	바티칸시국	2025.04.03	0	9
7983	국제	이 ‘종이컵’ 버렸다간 큰일난다… 알고보니 800만원짜리 명품백	바티칸시국	2025.04.03	0	10
»	국제	멕시코 대통령 "즉각적으로 美에 보복관세 매기진 않을 것" 1	바티칸시국	2025.04.03	1	24
7981	국제	서아프리카 기니 9월 21일 개헌 국민투표	바티칸시국	2025.04.03	1	23
7980	국제	자선기금 모으려 24시간 러닝머신 달린 英남성 “167km 뛰었다” 1	바티칸시국	2025.04.03	1	30
7979	국제	'생일 회담' 되려나 했는데 트럼프·시진핑 대면 '안갯속으로'	바티칸시국	2025.04.03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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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멕시코 대통령 "즉각적으로 美에 보복관세 매기진 않을 것" 1	2025-04-03 09:03	바티칸시국
국제 서아프리카 기니 9월 21일 개헌 국민투표	2025-04-03 08:30	바티칸시국
국제 자선기금 모으려 24시간 러닝머신 달린 英남성 “167km 뛰었다” 1	2025-04-03 08:06	바티칸시국
국제 '생일 회담' 되려나 했는데 트럼프·시진핑 대면 '안갯속으로'	2025-04-03 01:57	바티칸시국
국제 한국인 범죄자들 몰리더니…캄보디아서 대박 난 사업 '반전' 1	2025-04-03 00:51	바티칸시국
국제 트럼프와 친한 캐나다 ‘국민영웅’ 동상에 똥칠 테러	2025-04-02 23:58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 강진 더미서 청년 108시간 만에 구조…사망자 2900명	2025-04-02 22:49	바티칸시국

멕시코 대통령 "즉각적으로 美에 보복관세 매기진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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