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9 추천 수 1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이전 국민의당 사례처럼

 

총선 6개월? 전에 차리는게 제일 낫다 이러더라고

 

다만 이거 들을 때가 당대표 원툴 이준석씨의 신당창당썰 돌때라

Who's 추가열

profile
목록
  • ?
    오나지오나지 2023.02.21 22:45

    일단 신당창당도 창당이긴한데, 국힘은 몇석 먹는게 가장 좋아? 최소한 지금 정부와 국힘을 견제할 정도는 되어야지. 그래야 지금 나라 난리난거 조금이라고 수습해가면서 여니 대통령 될때까지 희망가지면서 버티지...

     

    물가 라던가 외교, 사회문제 같은거 계속 문제 터지는 채로 냅두면 사람들의 마음의 여유도 줄어들어. 나라의 퇴보도 늦추지 못하고...

  • profile
    뉴리대장 2023.02.22 01:10
    국힘 과반 막는걸 목표로 잡아야지.
  • ?
    오나지오나지 2023.02.22 07:35
    결국, 신당을 차리든 민주당을 잠깐 고쳐쓰든 의석수는 필요해
  • profile
    뉴리대장 2023.02.22 11:31
    어차피 신당 차린 후 몇개월 후는 바로 총선이니깐 교섭단체 만큼만 확보하고 총선때 최대한 확보하는게 이상적임.
  • ?
    오나지오나지 2023.02.22 11:45
    신당이 기존의 민주당을 꼭두각시처럼 조종하는 그런 구도라면 좋을터인데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4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32
공지 숨기기
5335 국제 “에스토니아 총리, 아침식사로 러시아인 먹길 즐겨” new 바티칸시국 23:03 0 0
5334 국제 美연방대법, 의회폭동 참가자 '과잉기소' 판결…"인준 방해 입증해야" new 바티칸시국 22:07 0 2
5333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에 튀르키예 방문 희망" new 바티칸시국 21:29 0 2
5332 국제 사이버 공격받은 인니 국가 데이터센터, 백업 안 돼 복구 난항 new 바티칸시국 20:50 0 3
5331 국제 태국 총리도 찾은 콘텐츠박람회 한국관…웹툰·드라마 등 인기 new 바티칸시국 20:09 0 2
5330 국제 명품 옷 훔친 첫 난민 출신 뉴질랜드 의원 벌금형…징역은 면해 바티칸시국 09:28 0 3
5329 국제 파키스탄 전 총리 부정결혼 혐의, 항소심도 유죄 유지…징역 7년 바티칸시국 01:05 0 5
5328 국제 청년당원 파시즘 행태보다 잠입취재 문제삼은 伊 총리 바티칸시국 00:11 0 6
5327 국제 이란 대선, ‘진보’ 돌풍 무섭지만… 결선가면 ‘보수’ 당선 유력 바티칸시국 2024.06.28 0 5
5326 국제 "수단 인구 절반 이상 '심각한 식량 불안' 직면" 바티칸시국 2024.06.28 0 3
5325 국제 청부살인업자 등 육성하는 범죄학교, 에콰도르에서 적발[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28 0 4
5324 국제 "부처가 환생했다" 추앙받던 소년, 비구니 성폭행에 실종사건 관여? 바티칸시국 2024.06.28 0 6
5323 사회 일본이 없앤 사직제례악, 국립국악원 무대로 귀환 바티칸시국 2024.06.28 0 4
5322 국제 올림픽 한 달 전 '똥 싸기 캠페인' 벌어진 센 강…수질검사 불합격 판정 바티칸시국 2024.06.28 0 4
5321 국제 美대법원 "정부의 가짜뉴스 단속은 표현의 자유 억압 아냐" 바티칸시국 2024.06.28 0 3
5320 국제 印외무, 미얀마 '폭력 지속'에 우려…"민주적 정권 이양 촉구" 바티칸시국 2024.06.28 0 1
5319 국제 “우린 왜 해외여행도 못가게 됐나”… 일본의 자조 바티칸시국 2024.06.28 0 3
5318 국제 북마케도니아 신임 총리, 불가리아의 개헌 요구 일축 바티칸시국 2024.06.28 0 5
5317 국제 위키리크스 어산지, 불끈 쥔 주먹 올리며 고국 호주 도착(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6.27 0 3
5316 국제 어떻게 안 터졌나…中할머니가 20년 넘게 쓴 망치 충격 정체 바티칸시국 2024.06.27 0 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7 Next
/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