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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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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국제 멸종 위기에서 종 구한 아프리카 펭귄 ‘Mr.Greedy’ 33세로 사망…자손 230마리 남겨 2 바티칸시국 2024.09.09 1 710
1316 국제 英총리, '브렉시트 갈등' 아일랜드 찾아 "관계 복원" 바티칸시국 2024.09.09 1 863
1315 국제 볼리비아, 산불로 전역 비상사태 선포…국제사회 지원 요청 바티칸시국 2024.09.08 1 964
1314 국제 베네수 야당대선 후보 곤잘레스, 스페인 망명…국외탈출에 국민'허탈' 바티칸시국 2024.09.08 1 923
1313 국제 케냐 학교 기숙사 화재 사망자 21명으로 늘어 1 바티칸시국 2024.09.08 1 924
1312 국제 딸 치료 위해 200㎞ 걷는 아빠의 사연에 누리꾼 온정 쏟아져 바티칸시국 2024.09.08 1 611
1311 국제 태국 북부서 군·마약조직 총격전…밀수 용의자 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9.08 1 782
1310 국제 파푸아뉴기니 오지 정글 마을서 깃털모자 쓴 교황(종합) 바티칸시국 2024.09.08 1 861
1309 국제 베네치아영화제 황금사자상, 안락사 다룬 '더룸 넥스트도어' 바티칸시국 2024.09.08 1 925
1308 국제 베네수엘라 야권인사 머무는 아르헨 대사관 '긴장 고조' 바티칸시국 2024.09.08 1 878
1307 국제 “더 큰 스테이크, 더 나은 침대”… 日자위대 모집 근황 1 바티칸시국 2024.09.08 1 932
1306 국제 ‘교황의 모국’ 아르헨티나에 세계 최대 성모 마리아상 등장 바티칸시국 2024.09.08 1 926
1305 국제 "파키스탄, 영해서 대규모 석유·가스 매장층 발견" 1 바티칸시국 2024.09.08 1 894
1304 사회 '가장 오래된 궁궐 정전' 창경궁 명정전, 내부 개방한다 1 바티칸시국 2024.09.08 1 659
1303 국제 伊 대통령 "공공부채 이자가 프·독 합친 것보다 많아" 바티칸시국 2024.09.08 1 878
1302 국제 패통탄 총리, 국왕 만나 내각 취임 선서…태국 새 정부 공식 출범 바티칸시국 2024.09.08 1 884
1301 국제 1만4000개 숫자 외워…인도 남성 ‘세계 최고 암기왕’ 등극[여기는 인도] 바티칸시국 2024.09.08 1 940
1300 국제 英 찰스 3세 즉위 2년…"지지율 63%, 젊은 층은 26%" 바티칸시국 2024.09.08 1 946
1299 국제 북아프리카 알제리 대선…테분 현 대통령 연임 유력 바티칸시국 2024.09.08 1 894
1298 국제 교황 파푸아뉴기니서 "자원개발, 대기업만의 혜택 돼선 안 돼" 바티칸시국 2024.09.07 1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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