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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게시판에서 일정 추천수 이상을 받은 글이 올라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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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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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 국제 낚시하다 고래 꼬리에 맞아 기절한 濠남성… 얼굴·척추 다쳐 병원 이송 바티칸시국 2024.08.19 1 427
1176 국제 '탁신 前총리 딸' 37세 태국 패통탄 총리, 국왕 승인받아 바티칸시국 2024.08.18 1 554
1175 국제 中왕이 "선거 통한 민주화 지지"…미얀마 군정에 지원 약속 바티칸시국 2024.08.18 1 636
1174 국제 전 세계 고속도로에 지붕을 씌우면? ‘전력 더하고, 탄소 줄이고’ 바티칸시국 2024.08.18 1 643
1173 국제 ‘우발 충돌 피하자’ 美·이란 핫라인 개설 합의 바티칸시국 2024.08.18 1 618
1172 국제 “너 4년전 VPN 우회 해외 접속했지?”…中, 벌금 폭탄 바티칸시국 2024.08.18 1 697
1171 국제 학력도 부모도 성정체성도 속인 美 전 의원 ‘유죄’ 인정할까 바티칸시국 2024.08.18 1 622
1170 국제 애플 생태계, 유럽에서 구멍...'울타리 친 정원' 오래 못 간다 바티칸시국 2024.08.18 1 578
1169 국제 英 해리왕자 "온라인 허위정보가 사회통합 무너뜨려" 바티칸시국 2024.08.17 1 764
1168 국제 태국 탁신 전 총리 사면…30대 딸 총리 '상왕' 역할 할 듯 바티칸시국 2024.08.17 1 719
1167 국제 6600만년 전 '공룡 멸종' 시킨 운석 정체 밝혀졌다[사이언스 PICK] 바티칸시국 2024.08.17 1 648
1166 국제 “제2 박항서 찾아라”...올림픽 2회 연속 노메달에 전국민 분노 바티칸시국 2024.08.17 1 905
1165 국제 탁신 딸 패통탄, 태국 총리 선출…역대 최연소 37세(상보) 바티칸시국 2024.08.16 1 540
1164 국제 [월드핫피플] 금박스테이크 ‘흑역사’ 딛고 베트남 1인자로 바티칸시국 2024.08.16 1 854
1163 국제 올림픽서 ‘캥거루춤’ 충격 브레이킹 댄서 “나는 진지했다” 바티칸시국 2024.08.16 1 581
1162 사회 '마지막왕녀' 이해경씨 "아버지, 어떻게든 나라 되찾으려 애써" 바티칸시국 2024.08.16 1 596
1161 국제 “트럼프 맥도널드 ‘알바’ 상상되나” 월즈, 단독 유세서 노조 구애 바티칸시국 2024.08.16 2 572
1160 국제 “유대인, 아우슈비츠에 걸맞아” 막말 프랑스 육상선수, 자격정지 처분 바티칸시국 2024.08.16 1 688
1159 국제 사복 입히고 미국에도 함구…우크라 '러 급습' 성공 비결 바티칸시국 2024.08.16 1 756
1158 국제 Harris’냐 Harris’s냐... 미국은 지금 ‘소유격’ 논쟁 중 바티칸시국 2024.08.16 1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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