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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게시판에서 일정 추천수 이상을 받은 글이 올라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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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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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국제 베네수엘라 野 “투표자료 82% 분석, 우리 득표율 67%” 바티칸시국 2024.08.02 1 799
1056 국제 4500억→110억 '40분의 1토막'…유서깊은 빌딩도 헐값에 팔리는 美 바티칸시국 2024.08.02 1 592
1055 국제 "포경반대 활동가 신병 넘겨라" 日요청에 덴마크 '비공식 수용' 바티칸시국 2024.08.02 1 634
1054 국제 中·日 모두 지난 7월 기상관측 시작 이후 가장 더운 7월로 기록돼(종합) 바티칸시국 2024.08.02 1 828
1053 국제 독일 대통령, 폴란드에 또 사과…"폴란드인의 공포 정의할 단어 없어" 바티칸시국 2024.08.02 1 624
1052 국제 “중학생 노예 팝니다! 750만원” 흑인 친구 경매 부친 남아공 학생들 퇴학 바티칸시국 2024.08.01 1 946
1051 국제 “남편이 40일 굶겨” 쇠사슬에 묶인 채 정글서 발견된 50대 美여성 바티칸시국 2024.08.01 1 901
1050 사회 비단 위 꽃·나비…조선 공주 흔적 담긴 혼례복, 국가유산 된다 바티칸시국 2024.08.01 1 562
1049 국제 탁신 태국 전 총리, 재판 앞두고 두바이행 요청…법원 불허 바티칸시국 2024.08.01 1 585
1048 국제 "악수 거부에 고의 실격까지"…올림픽까지 확대된 '이-팔전쟁'[올림픽] 1 바티칸시국 2024.08.01 1 888
1047 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바티칸시국 2024.08.01 1 672
1046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바티칸시국 2024.07.31 1 892
1045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바티칸시국 2024.07.31 1 747
1044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바티칸시국 2024.07.31 1 603
1043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바티칸시국 2024.07.31 1 594
1042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바티칸시국 2024.07.30 1 871
1041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7.30 1 650
1040 국제 약 3000년 전 고대 무덤서 ‘황금 보물창고’ 나왔다 [핵잼 사이언스] 바티칸시국 2024.07.30 1 732
1039 국제 모로코 국왕 '왕좌의 날' 기념 교도소 재소자 2476명 사면 바티칸시국 2024.07.30 1 749
1038 국제 인도 남부서 폭우로 대형산사태…최소 31명 사망 1 바티칸시국 2024.07.30 1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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