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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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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국제 "英·中, 상대국 주재 대사관 건축 놓고 갈등" 바티칸시국 2024.11.06 1 242
1709 국제 파키스탄 라호르, 대기오염 심각…1주일만에 수만명 호흡기질환 치료 1 바티칸시국 2024.11.06 1 272
1708 국제 교황, 새 추기경 명단에 나폴리 대주교 추가 바티칸시국 2024.11.06 1 178
1707 국제 스웨덴, 발트해 풍력발전소 건설 계획에 거부권…"러시아 대응에 방해" 바티칸시국 2024.11.06 1 259
1706 국제 이란, 테러 혐의 독일인 '사형 집행' 사실상 번복 1 바티칸시국 2024.11.06 1 241
1705 국제 이탈리아 유력지 "한국 화장품의 시대 열려" 바티칸시국 2024.11.06 1 438
1704 국제 日 여왕 시대 물 건너가나…'여성 왕위 계승' 권고 사실상 거부 바티칸시국 2024.11.05 1 355
1703 국제 "캐나다 시크교 분리주의자들, 힌두사원 잇따라 공격" 바티칸시국 2024.11.05 1 375
1702 국제 대만, '실효지배' 타이핑다오서 여객기 비상착륙 구조훈련 실시 바티칸시국 2024.11.05 1 195
1701 국제 머스크 '100만달러 트럼프 복권' 무작위 추첨 아니었다 바티칸시국 2024.11.05 1 58
1700 국제 英 사립학교 학비 20% 과세에 줄소송…"중산층 더 부담" 바티칸시국 2024.11.05 1 391
1699 국제 남아공 방문 英왕세자 "아프리카, 위안과 영감의 원천" 바티칸시국 2024.11.05 1 85
1698 국제 몰도바 대선서 친EU 현직 대통령 승리…친러 입김 차단 바티칸시국 2024.11.05 1 167
1697 국제 공약 깬 것 아냐?…英노동당 '증세 예산안' 비판 커져 바티칸시국 2024.11.04 1 215
1696 국제 印 아다니그룹, '전기료 체불' 방글라에 전력 공급 절반 줄여 바티칸시국 2024.11.04 1 270
1695 국제 스페인 국왕, 수해 현장 찾았다 욕설에 진흙 '봉변' 1 바티칸시국 2024.11.04 1 251
1694 국제 "찰스3세 부자 사유지, 공공부문 임대로 연 수십억 수입" 1 바티칸시국 2024.11.04 1 368
1693 국제 허가도 안 받고 패러글라이딩하다 고압선에 '턱'···철없는 남성 때문에 마을 '발칵' 1 바티칸시국 2024.11.04 1 306
1692 국제 '빛의 축제' 폭죽에 '가스실' 된 인도… 대기오염 위험 수준 1 바티칸시국 2024.11.04 1 328
1691 국제 길이 5.5m '거물 악어'…110년 살고 자연사 바티칸시국 2024.11.03 1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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