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4.08.29 08:19 살인범 출신 러 바그너용병, 사면받고 또 살인 후 또 참전 바티칸시국 조회 수 677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828163953748 살인범 출신 러 바그너용병, 사면받고 또 살인 후 또 참전 Who's 바티칸시국 Prev 스위스, 유럽인권재판소 '기후대응 부족 판결' 거부 스위스, 유럽인권재판소 '기후대응 부족 판결' 거부 2024.08.29by 바티칸시국 멕시코, '판사직선제 비판' 美·캐나다 측과 교류 일시중단 Next 멕시코, '판사직선제 비판' 美·캐나다 측과 교류 일시중단 2024.08.29by 바티칸시국 1 추천 0 비추천 신고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omments '1' 수상한변태Best 2024.08.29 15:26 수감되어도 살인, 석방되어도 살인 저 짐승만도 못한 놈에겐 꿈 같은 환경이네. 댓글 1 0 수상한변태 2024.08.29 15:26 수감되어도 살인, 석방되어도 살인 저 짐승만도 못한 놈에겐 꿈 같은 환경이네. 댓글 1 0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국제 니카라과, 공동대통령제 도입 추진…"오르테가 부부, 권력독점" 2024-11-22 08:33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경영난' 전력공기업에 4조3천억원 보조금 추진 2024-11-22 07:46 바티칸시국 국제 라오스 호스텔서 메탄올 섞인 술 마신 외국인 4명 사망 1 2024-11-22 01:42 바티칸시국 국제 중국 "미얀마반군 지도자 윈난서 치료중"…체포설 부인 2024-11-22 00:49 바티칸시국 국제 '사고뭉치'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성폭행 혐의로 체포 2024-11-22 00:13 바티칸시국 사회 고종 41세 생일엔 이런 상이 9번... 안주로만 63가지 음식 맛봤다 2024-11-21 23:32 바티칸시국 국제 잇단 흉악범죄 속 中당국 "농민공 임금체불 문제 신속히 해결" 1 2024-11-21 22:55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유머 창작(자작)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64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107 공지 숨기기 5771 국제 "신기 있어요" 고백했던 공주…무당과의 결혼식에 유럽 들썩 바티칸시국 2024.09.01 1 846 5770 국제 일본도 '꼬들파' vs '퍼진파' 갈려요…각양각색 라멘세계 [日요일日문화] 1 바티칸시국 2024.09.01 1 812 5769 국제 "러시아, 북에 매년 염소 1천 마리씩 3년간 수출…농업 협력" 바티칸시국 2024.09.01 1 562 5768 국제 “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여장한 채 민간인 사이에 숨어” 1 바티칸시국 2024.08.31 1 842 5767 국제 "나는 신의 아들" 성착취 목사에 필리핀 골머리… 경찰 3000명 투입도 허사 바티칸시국 2024.08.31 1 735 5766 잡담 슈카 월드는 "검열이 당연한 나라"의 원인은 제대로 안말하네 뉴리대장 2024.08.31 0 565 5765 국제 대만, 교황청-中 해빙무드에 촉각…'中 수교·대만 단교' 우려 2 바티칸시국 2024.08.31 1 525 5764 국제 '잊힌 재앙' 수단 내전 17개월째…"전 지구적 혼란 초래할 수도" 바티칸시국 2024.08.31 1 936 5763 국제 사무실에서 숨졌는데 나흘간 아무도 몰랐다…미 은행원 ‘사무실 고독사’ 1 바티칸시국 2024.08.31 1 869 5762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법원, 독립언론 기자들에 종신형 등 선고 바티칸시국 2024.08.31 1 749 5761 국제 “한국인 환영합니다” 韓 싫다더니 추석 연휴 다가오자 확 바뀐 태국 바티칸시국 2024.08.30 1 720 5760 국제 뉴질랜드 '마오리족 왕', 69세로 별세…"전통 보존에 힘써" 바티칸시국 2024.08.30 1 576 5759 국제 교황, 9월2일부터 12일간 亞·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바티칸시국 2024.08.30 1 621 5758 국제 베네수 野지도자 "마두로 몰아낼 수 있어…'탄탄한 전략' 보유" 바티칸시국 2024.08.30 1 748 5757 국제 폴란드, 사상 최대 '공룡 국방비' 예산안 공개…"GDP 대비 4.7%" 1 바티칸시국 2024.08.30 1 628 5756 국제 그리스 유명 항구에 수십만 마리 물고기 사체 떠밀려와…주민들 경악 1 바티칸시국 2024.08.29 1 584 5755 국제 '초록은 동색?'…장기집권 체제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지원 제안 바티칸시국 2024.08.29 1 567 5754 국제 스위스, 유럽인권재판소 '기후대응 부족 판결' 거부 바티칸시국 2024.08.29 1 795 » 국제 살인범 출신 러 바그너용병, 사면받고 또 살인 후 또 참전 1 바티칸시국 2024.08.29 1 677 5752 국제 멕시코, '판사직선제 비판' 美·캐나다 측과 교류 일시중단 바티칸시국 2024.08.29 1 765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329 Next / 329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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