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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2	국제	[미얀마 강진 현장] 만달레이의 비극…무너진 사원첨탑, 옛왕조 수도 초토화(종합)	바티칸시국	2025.04.01	1	29
7951	국제	푸틴에 '처음' 화낸 트럼프…핀란드 대통령 '골프외교' 통했나 1	바티칸시국	2025.04.01	1	37
7950	국제	중러, 미얀마 강진에 긴급 지원…'USAID 폐지' 미국은 늑장	바티칸시국	2025.04.01	1	35
7949	국제	찰스 3세, 암치료 부작용 후 대외업무 재개	바티칸시국	2025.03.31	1	33
7948	국제	"'레고처럼…'표현 쓰지마"…레고, 콘크리트 블록 업체에 소송 2	바티칸시국	2025.03.31	1	36
7947	사회	'종묘 정전' 공사 마무리…내달 20일 조선 왕의 신주 돌아온다	바티칸시국	2025.03.31	1	28
7946	국제	찰스 3세 “어머니 안동 방문 때 따뜻한 환대”…한국 산불 피해 위로 1	바티칸시국	2025.03.31	1	36
»	국제	바티칸 2인자 "교황 두달 휴식에도 교회 운영 차질 없어"	바티칸시국	2025.03.31	1	26
7944	국제	英해리왕자, 공동설립 자선단체 운영 둘러싸고 논란	바티칸시국	2025.03.31	1	30
7943	국제	담당 의사 "교황, 건강 놀랍게 호전…90％까지 회복 기대"	바티칸시국	2025.03.31	1	34
7942	국제	바티칸 "교황, 점진적 회복 중…말하는 능력도 개선"	바티칸시국	2025.03.29	1	41
7941	국제	이집트서 3600년 전 파라오 무덤 발견…"약탈된 흔적 있어" 2	바티칸시국	2025.03.29	1	41
7940	국제	교황, 한국 산불 피해에 깊은 우려와 애도	바티칸시국	2025.03.29	1	32
7939	국제	스리랑카 "'내전범죄' 前장성 등 4명에 대한 英제재 도움 안돼"	바티칸시국	2025.03.28	1	52
7938	국제	독일 가톨릭 신자 수, 사상 처음 2000만명 아래로 1	바티칸시국	2025.03.28	1	68
7937	국제	찰스 3세, 암치료 부작용으로 한때 입원…일정도 취소	바티칸시국	2025.03.28	1	57
7936	국제	"6년 만에 열리는 평양마라톤에 해외 45개국 동호인 참가 신청" 1	바티칸시국	2025.03.28	1	62
7935	국제	마크롱, 우크라에 20억유로 군사지원…"즉각적 지원 계속해야" 1	바티칸시국	2025.03.28	1	84
7934	사회	경복궁에서 즐기는 '구수한 장맛'…내달 4일 장고 특별 개방	바티칸시국	2025.03.28	1	67
7933	국제	[월드&포토] 5년 전, 팬데믹 때 텅빈 광장에 홀로 섰던 교황	바티칸시국	2025.03.28	1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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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멕시코 대통령 "즉각적으로 美에 보복관세 매기진 않을 것" 1	2025-04-03 09:03	바티칸시국
국제 서아프리카 기니 9월 21일 개헌 국민투표	2025-04-03 08:30	바티칸시국
국제 자선기금 모으려 24시간 러닝머신 달린 英남성 “167km 뛰었다” 1	2025-04-03 08:06	바티칸시국
국제 '생일 회담' 되려나 했는데 트럼프·시진핑 대면 '안갯속으로'	2025-04-03 01:57	바티칸시국
국제 한국인 범죄자들 몰리더니…캄보디아서 대박 난 사업 '반전' 1	2025-04-03 00:51	바티칸시국
국제 트럼프와 친한 캐나다 ‘국민영웅’ 동상에 똥칠 테러	2025-04-02 23:58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 강진 더미서 청년 108시간 만에 구조…사망자 2900명	2025-04-02 22:49	바티칸시국

바티칸 2인자 "교황 두달 휴식에도 교회 운영 차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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